<편저>
정승원 _어릴 적부터 밥만큼이나 책을 좋아했다. 이화여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방송작가로 일했으며, 이후 책의 매력에 푹 빠졌고 ‘어작교’에서 글쓰기 공부를 하였다. 지금은 어린이 도서 및 기획 도서 쓰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 <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악남 이야기>가 있다.
이창윤 _<죄 그리고 벌>로 데뷔한 후 만화가로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7년간 유명 캐리커처 작가로 활동을 펼쳤다. 현재는 일본을 오가며 캐리커처 및 그림 작가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. 이번 작업에서는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있는 이주형씨가 채색을 도왔다.
<출판사 서평>
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인간은 몬스터를 만들었다. 태초의 인간은 이미 만들어진 세상을 보며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기상천외한 상상의 생명체를 창조해 냈다.
『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몬스터』는 인간의 환상과 상상력으로 창조해 낸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북극까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122 종류의 환상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. 사실 몬스터는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인간의 기대로 덧붙여져 만들어진 환상동물들이다. 미국 할로윈데이때 호박도깨비의 원조인 잭 오 랜턴, 중국의 강시, 몸은 사람, 다리는 말인 켄타우로스, 유니콘, 페가수스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몬스터들의 배경과 이름의 어원들을 알 수 있으며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.
이 책을 읽음으로서 더 이상 몬스터는 무시무시하고,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, 우리 삶에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로 바뀔 것이다.